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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칭찬합니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김영호이등서기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작성일
2022-05-24 18:09:32
조회수
5342
작성자
김**
안녕하세요, 한국과 미얀마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중소기업 대표이사 김태완입니다.

한국에서 라오스를 거쳐 양곤으로 출장 가는 일정 중에, 5/21일(토요일) 저녁 8시 40분 비행기로 라오스 출국을 위해 공항에서 티켓팅할 때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 주신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김영호이등서기관님께 너무도 감사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상황
한국의 파트너를 통하여 라오스에 있는 한국인이 하시는 여행사에서 라오스 -> 방콕 경유 -> 양곤 도착의 비행기편을 예약했습니다. 여행사에서는 어떤 언급도 없었기에 본인은 당연히 Transit을 고려해서 태국 입국에 대한 어떤 준비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2. 문제 발생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6시경 티켓팅 시, 해당 노선은 Transit이 되지 않는 노선이므로 타이패스를 2일 전에 신청하여 승인을 득해야지만 티켓팅이 가능하다며 티켓팅을 할 수 없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추가로, 한국전화나 미얀마전화의 이동통신 연결이 불가능하였으며, 공항의 프리인터넷도 되지 않는 상황에 에어라인(타이스마일) 직원들은 돈을 지급한다고 해도 전화를 사용할 수 없다고만 얘기해서 너무도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3. 문제 해결
- 에어라인 직원에게 협조를 호소한 후 라오스 Usim 구매 및 에어라인 직원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에 접속하여 대사관 연락처를 확인하여 업무 외 시간의 비상연락망으로 현 상황을 전달하였습니다. (기존에 라오스 -> 태국 경유 -> 양곤 도착의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상호 인지)
- 당직이었던 김영호서기관님께서 주라오스 태국대사관 영사에게 직접 문의하신다고 하고, 또한 주태국한국대사관 연락처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 김영호서기관님께서 주라오스 태국 영사로부터 추후 연락을 받은 후 타이패스의 빠른 신청 및 여권 사본 공유를 요청하였으며, 타이패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진심을 다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타이패스 등록 완료 캡처 및 여권 사본을 김영호서기관님께 공유하였으며, 차선책을 고려하였습니다. // 코로나 관계로 라오스 -> 방콕 경우 -> 미얀마 도착의 노선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데다가 주말이어서 매우 당혹스럽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 출국을 포기하고 비행기 예약 변경을 하려고 했으나, 태국에 직접 전화해야 해서 변경도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호텔을 다시 예약하려고 하던 중, 출국 약 30분 전에 김영호서기관님의 전화를 받고 이메일 확인하여 타이패스 승인을 확인하였습니다. // 이 때 정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 이후 티켓팅하여 출국할 수 있었으며, 타이스마일 에어라인 직원들이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어떻게 했는지 문의하길래, 주라오스한국대사관에서 협력해 주었음을 자랑하였고, 라오스 사람들로부터 한국인으로서의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4. 감사의 말씀
여러 나라를 다니며, 특히 동남아 몇 국가에서 해외 비즈니스를 하면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타국사람에게도 한국대사관의 높은 문턱을 항상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얘기했었습니다. 많은 해외 출장 중에 가장 힘들었던 이번 출장에서 주라오스한국 대사관에서 국민 한사람의 매우 시급한 요청(외화 반출 문의, 태국 출국 문의)에 대하여 보여주신 노력에 대하여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한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 문제 해결에 애써 주신 서기관님의 협력을 생각하면 추후 대사관의 높은 문턱을 쉽게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라오스한국대사관 김영호이등서기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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